3만 명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청년 정치 축제 '청년 민중회의'(Ungdommens Folkemøde 2025∙UFM25)가 덴마크 코펜하겐 발뷔 공원(Valbyparken)에서 오는 9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청년 민중회의 주제는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Mens vi er her!)이다.

2025년 청년 민중회동 행사장 개요도(Ungdommens Folkemød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