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명망 높은 덴마크도 소셜미디어(SNS)상 혐오 발언과 악플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0.2% 밖에 안 되는 소수 악플러가 전체 악플 중 30%를 쏟아내며 온라인에 혐오와 차별을 부추겼다. 모든 악플을 써내는 악플러는 전체 페이스북 사용자 중 1.5%에 불과했다.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명망 높은 덴마크도 소셜미디어(SNS)상 혐오 발언과 악플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0.2% 밖에 안 되는 소수 악플러가 전체 악플 중 30%를 쏟아내며 온라인에 혐오와 차별을 부추겼다. 모든 악플을 써내는 악플러는 전체 페이스북 사용자 중 1.5%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