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INSIDE DENMARK 인사이드 덴마크]]></title><description><![CDATA[덴마크 전문 미디어]]></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link><image><url>https://www.insidedenmark.com/favicon.png</url><title>INSIDE DENMARK 인사이드 덴마크</title><link>https://www.insidedenmark.com/</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06:50:5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insidedenmark.com/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덴마크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 선정]]></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xAC00; &#xC62C;&#xD574;&#xB3C4; &#xC138;&#xACC4;&#xC5D0;&#xC11C; &#xAC00;&#xC7A5; &#xCCAD;&#xB834;&#xD55C; &#xB098;&#xB77C;&#xB85C; &#xD3C9;&#xAC00;&#xBC1B;&#xC558;&#xB2E4;.</p><p>&#xAD6D;&#xC81C;&#xD22C;&#xBA85;&#xC131;&#xAE30;&#xAD6C;(TI&#x2219;Transparency International)&#xB294; 2&#xC6D4;10&#xC77C; &#xBC1C;&#xD45C;&#xD55C; <a href="https://www.transparency.org/en/cpi/2025">2025&#xB144; &#xBD80;&#xD328;&#xC778;&#xC2DD;&#xC9C0;</a></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_is_the_least_corrupted_country_in_2025_by_transparency_international_cpi2025/</link><guid isPermaLink="false">698ee75c8d708400137ad82a</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Fri, 13 Feb 2026 09:0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6/02/sqm6wy_20260213090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가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로 평가받았다.</p><p>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l)는 2월10일 발표한 <a href="https://www.transparency.org/en/cpi/2025">2025년 부패인식지수</a>(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25) 보고서에서 덴마크가 세계 181개 국가 중 가장 부정부패가 적은 청렴한 나라라고 평가했다. 덴마크는 2012년부터 8년째 연속으로 1위다.</p><figure></figure><p>국제투명성기구는 181개 국가에서 공공부문 부패 인식 수준을 조사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국제사회에서 힘싸움이 심화됨에 따라 지난 1년 간 세계 부패 문제는 악화됐다. 31개국에서는 부패도가 개선됐으나, 50개국은 악화됐다. 15개국만 75점을 넘어 양호한 상태로 나타났다. 주로 서유럽과 아태 지역이다. </p><p>122개국이 50점 미만을 기록하며, 조사 대상 국가 중 68%에서 공적 부문 부패가 만연하다고 나타났다. 25점 미만으로 심각한 부패 수준으로 평가받은 국가는 주로 베네수엘라(10점) 같은 독재국가나, 소말리아와 남수단 같은 분쟁 지역이였다. 후자 두 국가는 9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곳이다.</p><p>덴마크는 올해 89점을 기록해 8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덴마크에 이어 북유럽 이웃 핀란드가 88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84점을 받은 싱가포르다. 뉴질란드와 노르웨이가 공동 4위, 스웨덴과 스위스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북유럽 국가는 법치주의 지수에서도 최상위권이다. 덴마크는 세계사법정의프로젝트(WJP)가 발표한 <a href="https://worldjusticeproject.org/rule-of-law-index/global/2025">2025년 법치주의지수</a>(Rule of Law Index 2025)에서도 세계 1위를 기록했다.</p><figure></figure><p>한국은 칠레 등과 함께 31위(63점)를 기록하며 한 계단 내려갔다. 대만, 프랑스보다 낮고, 이스라엘과 르완다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p><p></p><h2>부패가 사법정의 좀먹어</h2><p>부패는 커대한 사회적 비용을 낳는다. 사회 전체를 좀먹는다. 특히 네 분야에서 눈에 띄는 피해를 입힌다. 사법 정의와 법치주의, 민주주의와 정치적 무결성, 시민 사회와 언론 자유, 공공 서비스와 불평등 등이다. 부정부패는 이런 분야에서 자원을 유용하고 규칙을 어기는데 그치지 않는다. 보상체계를 왜곡시키며 권력불평등을 심화한다.</p><p>국제투명성 기구는 2025년 부패인식지수 보고서에서 민주주의가 약화될 수록 부정부패는 심해진다고 경고했다. 특히 정치기부금을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부패지수가 비례해 변화하는 경향이 도드라졌다.  </p><figure></figure><p>시민사회 개방성과 언론의 독립성은 건강한 사회를 구성하는 주춧돌이다. 부패한 권력은 시민단체 활동을 방해하거나 언론 활동을 방해한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분쟁지역이 아닌 곳에서 살해당한 언론인은 829명이다. 이 중 150명은 부패 스캔들을 취재하던 중 죽었다. 살해 당한 언론인 90% 이상은 브라질, 인도, 멕시코 등 부패지수가 50점보다 낮은 부패한 국가에서 활동했다.</p><p>부패가 심각한 국가에서는 예산 배정도 권력자 위주로 편성한다. 일반 시민이 보건복지 체계 안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워진다. </p><h2>참고 자료</h2><ul><li><a href="https://www.transparency.org/en/cpi/2025">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25</a></li><li><a href="https://www.transparency.org/en/press/corruption-perceptions-index-2025-decline-leadership-undermining-global-fight">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25: Decline in leadership undermining global fight against corruption</a></li><li><a href="https://worldjusticeproject.org/rule-of-law-index/global/2025">WJP Rule of Law Index 2025</a></li><li><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the-least-corrupted-country-in-the-world-for-7-years-in-a-row-cpi-index-2024-transparency-international/">덴마크 7년 내리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 선정</a>, INSIDE DENMARK, 2025년 2월13일</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재생관광 시대 열자"…코펜하겐, 지속가능관광 '코펜페이' 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데스티네이션페이' 발표]]></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 &#xC218;&#xB3C4; &#xCF54;&#xD39C;&#xD558;&#xAC90;&#xC774; &#xC9C0;&#xC18D;&#xAC00;&#xB2A5; &#xAD00;&#xAD11;&#xC758; &#xD68D;&#xAE30;&#xC801; &#xBAA8;&#xB378;&#xC778; &apos;&#xCF54;&#xD39C;&#xD398;&#xC774;&apos;&#xB97C; &#xC138;&#xACC4;&#xC801; &#xD50C;&#xB7AB;&#xD3FC; &apos;&#xB370;&#xC2A4;&#xD2F0;&#xB124;&#xC774;&#xC158;&#xD398;&#xC774;&apos;&#xB85C; &#xBC1C;&#xC804;&#xC2DC;</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copenhagen-launch-global-regenerative-travel-initiative-destinationpay/</link><guid isPermaLink="false">6930ec798d7084001378cd7d</guid><category><![CDATA[sustainability]]></category><category><![CDATA[travel]]></category><category><![CDATA[business]]></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hu, 04 Dec 2025 03:36:09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12/m28q3c_20251204033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이 지속가능 관광의 획기적 모델인 '코펜페이'를 세계적 플랫폼 '데스티네이션페이'로 발전시켜 글로벌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나섰다. 관광객의 친환경 행동에 보상을 제공하는 이 혁신적 시스템은 이미 100개 이상 도시의 관심을 받으며 베를린, 노르망디 등 주요 관광지로 확산 중이다.</p><figure><figcaption>코펜하겐 시청 광장 야외 전광판에 광고 중인 코펜페이<div>Mark Tanggaard via Wonderful Copenhagen</div></figcaption></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copenhagen-launch-global-regenerative-travel-initiative-destinationpay/">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미확인 드론 탓 코펜하겐 국제공항 4시간 마비]]></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 &#xCF54;&#xD39C;&#xD558;&#xAC90; &#xAD6D;&#xC81C;&#xACF5;&#xD56D;(K&#xF8;benhavns Lufthavn)&#xC774; 9&#xC6D4;22&#xC77C; &#xBC24; 8&#xC2DC;30&#xBD84; &#xC815;&#xCCB4;&#xBD88;&#xBA85; &#xB4DC;&#xB860; &#xD0D3;&#xC5D0; &#xC644;&#xC804;&#xD788; &#xB9C8;&#xBE44;&#xB410;&#xB2E4; 4&#xC2DC;&#xAC04; &#xB9CC;&#xC778; 12&#xC2DC;30&#xBD84;&#xAED8;</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copenhagen-airport-paralyzed-due-to-unauthorized-drones-fly-over/</link><guid isPermaLink="false">68d27eba773c760013af9b6c</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ue, 23 Sep 2025 11:13:27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9/grh58c_20250923110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Københavns Lufthavn)이 9월22일 밤 8시30분 정체불명 드론 탓에 완전히 마비됐다 4시간 만인 12시30분께 운영을 재개했다. </p><p>이착륙이 중단된 4시간 동안 항공편 100여대가 취소됐다. 코펜하겐 공항으로 접근하던 항공기 31대는 인근 다른 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승객 2만 여 명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추산된다. 드론 탓에 발생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p><p>공항 상공을 비행한 드론 2~3대는 자력으로 공항 상공을 떠났다. 공항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덴마크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드론을 격추하지는 않았다. 격추시 지상에 대기 중인 항공기나 공항 내 승객이 피해 입을 가능성을 우려해서다.</p><p>수사 당국은 23일 아침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을 마비시킨 드론 수와 크기, 비행 경로로 짐작컨데 전문가의 솜씨라고 밝혔다. “상당한 실력자”의 범행일 수 있으며, “능력과 의지, 도구를 모두 갖춘 누군가가 실력을 뽐냈으며, 어쩌면 이번 사건은 연습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p><p>공항이 마비되자 마자 최근 잇따른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도발의 일환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러시아가 덴마크 영공을 침범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덴마크 수사 당국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소행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주덴마크러시아대사관은 “유럽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의도가 없다”라며 세간의 의심을 <a href="https://www.dr.dk/nyheder/indland/droner-set-over-koebenhavns-lufthavn?focusId=10225871">일축</a>했다.</p><p>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는 “덴마크 핵심 기반시설을 노린 역사상 가장 심각한 공격"이라며 “현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한 사회로서 대응할 채비를 갖춰야 할 일"이라고 <a href="https://www.dr.dk/nyheder/seneste/mette-frederiksen-det-hidtil-mest-alvorlige-anslag-mod-dansk-kritisk-infrastruktur">강조</a>했다. </p><p>코펜하겐지방경찰청과 덴마크정보국(PET), 덴마크 국군은 해외 정보망까지 동원해 수사에 나섰다.</p><p>같은 날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Oslo) 국제공항에도 드론이 나타나 현지 시각 22일 자정부터 23일 새벽 4시30분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 재개했다.</p><p></p><h2>참고 자료</h2><ul><li><a href="https://www.dr.dk/nyheder/indland/overblik-droner-lukkede-koebenhavns-lufthavn-i-fire-timer-her-er-hvad-vi-ved">OVERBLIK Droner lukkede Københavns Lufthavn i fire timer. Her er, hvad vi ved</a>, &lt;DR&gt;, 2025년 9월23일</li><li><a href="https://www.dr.dk/nyheder/seneste/mette-frederiksen-det-hidtil-mest-alvorlige-anslag-mod-dansk-kritisk-infrastruktur">Mette Frederiksen: 'Det hidtil mest alvorlige anslag mod dansk kritisk infrastruktur'</a>, &lt;DR&gt;, 2025년 9월23일</li><li><a href="https://www.dr.dk/nyheder/indland/droner-set-over-koebenhavns-lufthavn?focusId=10225871#liveblog-embed">Russisk ambassade i Danmark: 'Rusland vil ikke eskalere spændingerne i Europa yderligere'</a>, &lt;DR&gt;, 2025년 9월23일</li><li><a href="https://www.bbc.com/news/articles/cn4lj1yvgvgo">Copenhagen and Oslo airports forced to close temporarily due to drone sightings</a>, &lt;BBC&gt;, 2025년 9월23일</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코펜하겐 지속가능 관광 사업 '코펜페이' 참가자 70% "친환경 생활 지속할 것"]]></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 &#xC218;&#xB3C4; &#xCF54;&#xD39C;&#xD558;&#xAC90;&#xC774; &#xAD00;&#xAD11;&#xAC1D;&#xC758; &#xD658;&#xACBD; &#xBC0F; &#xC9C0;&#xC5ED; &#xCE5C;&#xD654; &#xD589;&#xB3D9;&#xC744; &#xBCF4;&#xC0C1;&#xC73C;&#xB85C; &#xC720;&#xB3C4;&#xD558;&#xB294; &#xC9C0;&#xC18D;&#xAC00;&#xB2A5; &#xAD00;&#xAD11; &#xC0AC;&#xC5C5; &apos;&#xCF54;&#xD39C;&#xD398;&#xC774;&apos;(CopenPay)&#xB85C; &#xB180;&#xB77C;</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copenhagen-copenpay-sustainable-eco-local-friendly-tourism-result-2025/</link><guid isPermaLink="false">68d0fd5ee81f0e00131841e5</guid><category><![CDATA[sustainability]]></category><category><![CDATA[business]]></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Mon, 22 Sep 2025 09:1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9/86e01i_202509220916.001.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이 관광객의 환경 및 지역 친화 행동을 보상으로 유도하는 지속가능 관광 사업 '코펜페이'(CopenPay)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코펜페이에 참여한 관광객 10명 중 7명이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친환경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답해, 단순한 관광 경험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p><figure><figcaption>코펜페이 활동 쓰레기 줍기(플로깅)<div>Visit Copenhagen via Wonderful Copenhagen</div></figcaption></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copenhagen-copenpay-sustainable-eco-local-friendly-tourism-result-2025/">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유럽 최대 청년 민주주의 축제, 덴마크 '청년 민중회의'에 3만명 모인다]]></title><description><![CDATA[<p>3&#xB9CC; &#xBA85;&#xC774; &#xCC38;&#xAC00;&#xD558;&#xB294; &#xC720;&#xB7FD; &#xCD5C;&#xB300; &#xCCAD;&#xB144; &#xC815;&#xCE58; &#xCD95;&#xC81C; &apos;&#xCCAD;&#xB144; &#xBBFC;&#xC911;&#xD68C;&#xC758;&apos;(Ungdommens Folkem&#xF8;de 2025&#x2219;UFM25)&#xAC00; &#xB374;&#xB9C8;&#xD06C; &#xCF54;&#xD39C;&#xD558;&#xAC90; &#xBC1C;&#xBDD4; &#xACF5;&#xC6D0;(Valbyparken)&#xC5D0;&#xC11C; &#xC624;&#xB294;</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youth-folkemoedet-peoples-meeting-ufm25-30k/</link><guid isPermaLink="false">68ab2803ab677e0013cc4bc9</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category><![CDATA[life]]></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Mon, 01 Sep 2025 20:46:18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9/dx8rwr_202509012035.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3만 명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청년 정치 축제 '청년 민중회의'(Ungdommens Folkemøde 2025∙UFM25)가 덴마크 코펜하겐 발뷔 공원(Valbyparken)에서 오는 9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청년 민중회의 주제는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Mens vi er her!)이다.</p><figure><figcaption>2025년 청년 민중회동 행사장 개요도(Ungdommens Folkemøde 2025)</figcaption></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youth-folkemoedet-peoples-meeting-ufm25-30k/">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코펜하겐 지속가능 관광 사업 '코펜페이', 전 세계로 확산]]></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 &#xC218;&#xB3C4; &#xCF54;&#xD39C;&#xD558;&#xAC90;&#xC774; &#xC2DC;&#xC791;&#xD55C; &#xD601;&#xC2E0;&#xC801;&#xC778; &#xC9C0;&#xC18D;&#xAC00;&#xB2A5; &#xAD00;&#xAD11; &#xC0AC;&#xC5C5; &apos;&#xCF54;&#xD39C;&#xD398;&#xC774;&apos;(CopenPay)&#xAC00; &#xC138;&#xACC4; &#xC8FC;&#xC694; &#xAD00;&#xAD11; &#xB3C4;&#xC2DC;&#xB85C; &#xD37C;&#xC838;&#xAC04;&#xB2E4;. &#xAD00;&#xAD11;&#xAC1D;&#xC774;</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copenpay-expand-to-global-tourism-cities-helsinki-berlin-bremen-to-tackle-over-tourism/</link><guid isPermaLink="false">68a727225f8a44001366bb41</guid><category><![CDATA[sustainability]]></category><category><![CDATA[travel]]></category><category><![CDATA[business]]></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hu, 21 Aug 2025 15:19: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8/qjq5p1_20250821151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이 시작한 혁신적인 지속가능 관광 사업 '코펜페이'(CopenPay)가 세계 주요 관광 도시로 퍼져간다. 관광객이 친환경 행동을 하면 보상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는 이 사업은 과잉관광(오버 투어리즘)으로 고통 받는 관광 도시에 참신한 해법을 제안한다.</p><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copenpay-expand-to-global-tourism-cities-helsinki-berlin-bremen-to-tackle-over-tourism/">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다움이란? 폴케호이스콜레, 동호회 활동, 고신뢰 사회...그리고 핸드볼과 핫도그]]></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xB97C; &#xB374;&#xB9C8;&#xD06C;&#xB85C; &#xB9CC;&#xB4DC;&#xB294; &#xAC83;&#xC740; &#xBB34;&#xC5C7;&#xC77C;&#xAE4C;? &#xD718;&#xAC8C; &#xBB38;&#xD654;? &#xC548;&#xB370;&#xB974;&#xC13C;? &#xC544;&#xB2C8;&#xBA74; &#xBC14;&#xC774;&#xD0B9;? </p><p>&#xB374;&#xB9C8;&#xD06C;&#xC778;&#xC758; &#xC758;&#xACAC;&#xC740; &#xC18C;&#xBC15;&#xD588;&#xB2E4;. &#xADF8;&#xB4E4;&#xC740; &#xB374;&#xB9C8;&#xD06C;&#xB2E4;</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the-most-danish-culture-of-denmark-vote-unesco-intangible-cultural-heritage/</link><guid isPermaLink="false">685a46d3d8a70800134150b1</guid><category><![CDATA[culture]]></category><category><![CDATA[education]]></category><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ue, 24 Jun 2025 07:27:31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6/984zvt_20250624072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를 덴마크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휘게 문화? 안데르센? 아니면 바이킹? </p><p>덴마크인의 의견은 소박했다. 그들은 덴마크다움이 단단한 공동체 의식과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했다. </p><p>성인 인생학교 폴케호이스콜레, 핫도그 노점, 핸드볼, 클럽 생활, 고신뢰 사회 등이 가장 많은 덴마크인에게 지지 받았다. 덴마크 문화부가 6월23일 <a href="https://kum.dk/aktuelt/nyheder/hvad-er-mest-dansk-her-er-vinderne-af-kulturministerens-folkehoering">발표</a>한 소식이다.</p><figure><figcaption>180년 전통 성인 인생학교 폴케호이스콜레 교육 현장 모습 (출처: 호이스콜레협회 Højskolerne)</figcaption></figure><h2>덴마크다움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h2><p>무형문화유산이란 식문화, 공예 기술, 전통 의식처럼 여러 세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이나 기술, 관습 중 인류가 보존하고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p><p>덴마크 문화부(Kulturministeriet)는 덴마크를 덴마크답게 만드는 문화를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먼저 2024년 12월 온라인으로 <a href="https://kum.dk/kulturomraader/kulturarv/folkehoering">시민공청회</a>(folkehøringen.dk)를 마련해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할 만한 덴마크 문화를 추천받았다. 덴마크다움을 정의하는 작업에 덴마크 시민은 열심이었다. 거의 1만 개에 가까운 후보가 모였다. </p><p>야콥 엔겔-슈미트(Jakob Engel-Schmidt) 문화부 장관은 덴마크 문화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 원로 배우 기타 뇌르뷔(Ghita Nørby)와 스타 TV호스트 쇠렌 뤼게(Søren Ryge)와 간소한 위원회를 꾸려 추천 목록 1만 개를 20개로 간추렸다. 왕립도서관(Det Kongelige Bibliotek) 쇠렌 크리스텐센(Søren Bitsch Christensen) 부관장도 후보를 줄이는 작업에 전문적 식견을 보탰다.</p><p>이렇게 추린 20개 후보는 올 4월14일부터 5월14일까지 한 달 간 투표에 부쳤다. 5만8793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가장 표를 많이 받은 5대 후보는 기사 첫머리에 소개한 바와 같다.</p><p>야콥 엔겔-슈미트 장관은 "우리 문화유산이 우리를 한 민족으로 묶어준다"라며 "덴마크의 기쁨과 공동체, 결속력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비결"이라고 강조했다.</p><blockquote>"많은 덴마크인이 덴마크의 무형문화유산 선정 투표에 참여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덴마크인은 많은 훌륭한 후보 중에 폴케호이스콜레, 핫도그 노점, 핸드볼, 동호회 생활, 고신뢰 사회를 선택했습니다. 덴마크인의 많은 것을 알려주는 훌륭한 후보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우리는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만나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덴마크적인 것은 실제로 만나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을까요?" </blockquote><p>덴마크 문화부는 유네스코 등재에 앞서 덴마크인이 직접 뽑은 가장 덴마크스러운 문화 5가지를 덴마크 국가문화유산(Danmarks nationale fortegnelse over levende kultur)으로 등록했다. 다음으로는 덴마크 5대 무형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신청할 주체를 선정하고, 이들이 직접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접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무형문화유산 등록 여부는 유네스코가 결정한다.</p><p>"쿠바인은 룸바, 프랑스인은 바게트, 일본인은 사케 양조가 유네스코 목록에 올랐습니다. 핫도그도 다른 훌륭한 덴마크 음식과 함께 유네스코 목록에 등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야콥 엔겔-슈미트 장관이 말했다.</p><p>투표에 부친 덴마크를 덴마크답게 만드는 무형문화 20대 후보 목록은 다음과 같다.</p><ul><li>성인 인생학교, 민중대학 폴케호이스콜레(Højskoler) 7176표</li><li>핫도그 노점(Pølsevogne) 6952표</li><li>핸드볼(Håndbold) 5762표</li><li>클럽 활동(Foreningsliv) 5613표</li><li>고신뢰 사회(Tillidssamfundet) 4345표</li><li>오픈 샌드위치, 스뫼레브뢰(Smørrebrød) 3894</li><li>국기 단네브로와 국기 사랑 문화(Dannebrog og dets flagtraditioner) 3657</li><li>안데르센 동화(H.C. Andersens eventyr) 3601표</li><li>휘게(Hygge) 2727표</li><li>자전거 문화(Cykelkultur) 2617표</li><li>협동조합 운동(Andelsbevægelsen) 2585표</li><li>청소년 인생학교 에프터스콜레(Efterskoler) 2560표</li><li>시사풍자극(Revy) 1785표</li><li>도심 농막(Kolonihaver) 1291표</li><li>공동체 제창 문화, 펠레상(Fællessang) 1263표</li><li>아우구스트 부르농빌 발레(Bournonville ballet) 874표</li><li>훈제소(Røgerier) 851표</li><li>대니시 페이스트리(Wienerbrød) 529표</li><li>성 요한의 날, 하지제(Sankthans) 481표</li><li>마을 회관 공동체 문화(Forsamlingshuskultur) 230표</li></ul><p></p><h2>참고 자료</h2><ul><li><a href="https://kum.dk/aktuelt/nyheder/hvad-er-mest-dansk-her-er-vinderne-af-kulturministerens-folkehoering">Hvad er mest dansk? Her er vinderne af kulturministerens folkehøring</a>, Kulturministeriet, 2025년 6월23일</li><li><a href="https://kum.dk/kulturomraader/kulturarv/folkehoering">Folkehøring om immateriel kulturarv</a>, Kulturministeriet, 2025년 5월15일</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인구 600만명 넘어]]></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 &#xC778;&#xAD6C;&#xAC00; 600&#xB9CC; &#xBA85;&#xC744; &#xB118;&#xC5B4;&#xC130;&#xB2E4;.</p><p>&#xB374;&#xB9C8;&#xD06C; &#xD1B5;&#xACC4;&#xCCAD;(Danmarks Statistik)&#xC740; 2025&#xB144; 5&#xC6D4;1&#xC77C; &#xB374;&#xB9C8;&#xD06C; &#xC778;&#xAD6C;&#xAC00; 600&#xB9CC;1008&#xBA85;&#xC744; &#xAE30;&#xB85D;&#xD574; &#xC0AC;&#xC0C1; &#xCC98;&#xC74C;&#xC73C;&#xB85C; 600&</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population-exceed-6-million-in-2025-for-the-first-time/</link><guid isPermaLink="false">684be407afd6a600143c9f32</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Fri, 13 Jun 2025 08:59: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6/8bu4pq_20250613085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 인구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p><p>덴마크 통계청(Danmarks Statistik)은 2025년 5월1일 덴마크 인구가 600만1008명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넘었다고 6월10일 <a href="https://www.dst.dk/da/presse/Pressemeddelelser/2025/2025-06-10-befolkningen-har-nu-rundet-6-mio">발표</a>했다. </p><figure></figure><p>처음 100만 명을 넘은 1811년부터 덴마크 인구는 꾸준히 상승했다. 100만 명에서 200만 명까지 인구가 2배 늘어나는데 71년 걸렸다. 가장 인구가 크 늘어난 때는 양차 세계대전 시기다. 1919년 300만 명이었던 인구가 단 26년 만인 1945년 400만 명으로 늘어났다. 전후에도 인구 증가세는 꺾이지 않아 28년 만에 다시 100만 명이 들어나 1973년 덴마크 인구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p><p>허나 인구가 500만 명을 넘은 뒤로 성장세는 꺾였다. 1970년대 들어 정체된 인구는 1990년대 말에야 상승세로 돌아섰다. 1980년대에는 저출생으로 인구가 줄어들기까지 했다. 500만 명에서 600만 명이 되기까지는 52년이 걸렸다.</p><p></p><h2>"저출산 시대 인구 증가는 이민 덕분"</h2><p>최근 들어 출산율이 낮아졌는데도 인구가 꾸준이 늘어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p><p>덴마크에서는 1800년 이래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출생 초과(birth surplus) 상황이 나타나면 인구는 자연 증가한다.</p><p>게다가 이민자 증가도 인구 증가세에 한몫 보탠다. 특히 출산율이 내려가는 와중에 이민자 수는 꾸준이 늘어난 덕분에 덴마크는 인구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이민이 인구 증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전례 없이 커졌다는 뜻"이라고 요나스 율(Jonas Schytz Juul) 덴마크 통계청 인구통계국장은 풀이했다.</p><p>덴마크에서 전일제로 일하는 외국인 임금노동자 수는 2023년 20만 명을 넘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4%를 기록했다. 영주권을 받지 않고 10년 이내로 거주한 외국인 노동자만 집계한 보수적인 숫자다. </p><p></p><h2>참고 자료</h2><ul><li><a href="https://www.dst.dk/da/Statistik/nyheder-analyser-publ/nyt/NytHtml?cid=55902">Befolkningen i Danmark runder 6 mio. indbyggere</a>, Danmarks Statistik, 2025년 6월10일</li><li><a href="https://www.dst.dk/da/presse/Pressemeddelelser/2025/2025-06-10-befolkningen-har-nu-rundet-6-mio">Befolkningen har nu rundet 6 mio.</a>, Danmarks Statistik, 2025년 6월10일</li><li><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international-wage-earners-on-the-danish-labor-market-dst-2008-2023/">덴마크 외국인 노동자 20만명, 15년 새 2배 많아지고 소득은 12% 낮아</a>, INSIDE DENMARK, 2024년 11월21일<br /></li></ul><p></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청년 79% "지방선거에 투표할 것"]]></title><description><![CDATA[<p>18~30&#xC138; &#xB374;&#xB9C8;&#xD06C; &#xCCAD;&#xB144; &#xAC00;&#xC6B4;&#xB370; 79%&#xAC00; &#xC62C; 11&#xC6D4; &#xC9C0;&#xBC29;&#xC120;&#xAC70;&#xC5D0; &#xD22C;&#xD45C;&#xD558;&#xACA0;&#xB2E4;&#xB294; &#xB73B;&#xC744; &#xBC1D;&#xD614;&#xB2E4;. &#xA0;&#xCCAD;&#xB144; 73%&#xB294; &#xC815;&#xCE58; &#xD65C;&#xB3D9;&#xC5D0; &#xCC38;&#xC5EC;&#xD574; &#xC5B4;&#xB978;&#xBCF4;&#xB2E4; &#xC815;</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democracy-analysis-2025-duf/</link><guid isPermaLink="false">68300d751098860013f5ad4c</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Fri, 23 May 2025 07:14:03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5/erx76s_20250523071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18~30세 덴마크 청년 가운데 79%가 올 11월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73%는 정치 활동에 참여해 어른보다 정치 참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청년총연합회가 5월21일 발표한 2025년 민주주의 분석 보고서 내용이다.</p><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democracy-analysis-2025-duf/">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2025년 1분기 GDP -0.5% 역성장]]></title><description><![CDATA[<p>2025&#xB144; 1&#xBD84;&#xAE30; &#xB374;&#xB9C8;&#xD06C; &#xAD6D;&#xB0B4;&#xCD1D;&#xC0DD;&#xC0B0;(GDP)&#xAC00; -0.5%&#xB85C; &#xC5ED;&#xC131;&#xC7A5;&#xD588;&#xB2E4;. &#xB7EC;&#xC2DC;&#xC544; &#xC6B0;&#xD06C;&#xB77C;&#xC774;&#xB098; &#xCE68;&#xB7B5;&#xACFC; &#xBBF8;&#xC911; &#xBB34;&#xC5ED; &#xC804;&#xC7C1; &#xB4F1;&#xC73C;&#xB85C; &#xC11C;&#xBC29; &#xACBD;&#xC81C;&#xAD8C;&#xC774; &#xACE0;</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economy-fell-by-0-5percent-in-the-first-quarter-2025/</link><guid isPermaLink="false">682d9f011098860013f5a26b</guid><category><![CDATA[business]]></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Wed, 21 May 2025 09:4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5/bd30k7_20250521094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2025년 1분기 덴마크 국내총생산(GDP)가 -0.5%로 역성장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과 미중 무역 전쟁 등으로 서방 경제권이 고통받아 온 최근 수년 동안에도 꿋꿋이 성장세를 이어갔던 덴마크 경제마저 결국 내리막길로 접어든 것이다. 덴마크 통계청(Danmarks Statistik)이 5월20일 <a href="https://www.dst.dk/da/Statistik/nyheder-analyser-publ/nyt/NytHtml?cid=49793">발표</a>한 1분기 경제 지표다.</p><figure><figcaption>2019년을 기준(100)으로 삼은 덴마크 GDP. 주황선은 제약업계 제외.</figcaption></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economy-fell-by-0-5percent-in-the-first-quarter-2025/">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오르후스 시, 세계 최초 다회용컵 보증금 제도 1년 만에 일회용 컵 75만개 줄여]]></title><description><![CDATA[<p>&#xC138;&#xACC4; &#xCD5C;&#xCD08;&#xB85C; &#xB3C4;&#xC2DC; &#xADDC;&#xBAA8;&#xB85C; &#xB2E4;&#xD68C;&#xC6A9;&#xCEF5; &#xBCF4;&#xC99D;&#xAE08; &#xC81C;&#xB3C4; &#xC2DC;&#xBC94; &#xC0AC;&#xC5C5;&#xC744; 2024&#xB144; &#xC2DC;&#xC791;&#xD55C; &#xB374;&#xB9C8;&#xD06C; 2&#xB300; &#xB3C4;&#xC2DC; &#xC624;&#xB974;&#xD6C4;&#xC2A4;(Aarhus)&#xAC00; 1&#xB144; &#xB9CC;&#xC5D0; &#xC77C;&#xD68C;&#xC6A9; &#xCEE4;</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aarhus-reusable-system-pilot-project-pledged-750k-cups-in-the-first-year/</link><guid isPermaLink="false">67fa14e619d87a0013811d9a</guid><category><![CDATA[sustainability]]></category><category><![CDATA[business]]></category><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Sat, 12 Apr 2025 07:4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4/np823y_20250412073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초로 도시 규모로 다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범 사업을 2024년 시작한 덴마크 2대 도시 오르후스(Aarhus)가 1년 만에 일회용 커피컵 75만 잔을 아끼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에 일회용 커피컵 2천500잔을 줄인 셈이다. 오르후스 지방정부(Aarhus Kommune)가 1월13일 <a href="https://aarhus.dk/nyt/teknik-og-miljoe/2025/januar-2025/aarhusianerne-har-pantet-750000-genbrugskopper-paa-et-aar">발표</a>한 소식이다.</p><figure></figure><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aarhus-reusable-system-pilot-project-pledged-750k-cups-in-the-first-year/">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칼스버그 연구소, 개관 150주년 기념해 첫 대중 개방 행사 개최]]></title><description><![CDATA[<p>J.C. &#xC57C;&#xCF65;&#xC13C;&#xC774; &#xBC1C;&#xBDD4; &#xC5B8;&#xB355;(Valby Bakke) &#xC704;&#xC5D0; &#xC2E4;&#xD5D8;&#xC2E4;&#xC744; &#xC138;&#xC6B4;&#xC9C0; 150&#xB144;&#xC774; &#xC9C0;&#xB0AC;&#xB2E4;. &#xC800;&#xBA85;&#xD55C; &#xBB3C;&#xB9AC;&#xD559;&#xC790;&#xACB8; &#xD654;&#xD559;&#xC790; H.C. &#xC678;&#xB974;&#xC2A4;&#xD14C;&#xB4DC;(&#xD8;rsted)&#xC758; &#xAC15;&#xC5F0;</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home-of-carlsberg-opens-carlsberg-research-laboratory-to-public-for-the-first-time-in-150-years-history/</link><guid isPermaLink="false">67ee3a5119d87a001380e80d</guid><category><![CDATA[travel]]></category><category><![CDATA[culture]]></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hu, 03 Apr 2025 07:5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4/w1mi8v_20250403075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J.C. 야콥센이 발뷔 언덕(Valby Bakke) 위에 실험실을 세운지 150년이 지났다. 저명한 물리학자겸 화학자 H.C. 외르스테드(Ørsted)의 강연에서 영감을 받은 칼스버그 창업가 2대 야콥센은 증류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면 맥주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고 믿었다.</p><p>라거 맥주 증류에 과학적 연구 개발 방법론을 접목한 칼스버그는 1875년 이래 전 세계 맥주 양조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발견을 주도했다. 그 영향은 의약 화학 및 에너지 최적화 등으로 산업계는 물론이고 인류 사회까지 확산됐다. 칼스버그 실험실은 202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연구(pH 척도, 효모 정제 및 ‘클릭 화학’)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현대에는 지속가능하고 기후위기에 강한 미래 작물로 고품질 맥주를 계속 만드는데 열심이다.</p><p>오늘날 100명이 넘는 연구원이 일하는 칼스버그 연구소(Carlsberg Laboratoriet)가 개관 15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대중에게 문을 연다. 칼스버그 홍보관 ‘<a href="https://homeofcarlsberg.com/">홈 오브 칼스버그</a>’(Home of Carlsberg)는 2025년 4월 칼스버그 연구소 개관 150주년에 즈음해 기념 행사를 필두로 실험실 투어, 강연, 한정판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4월2일 <a href="https://homeofcarlsberg.com/da/presse/pressemeddelelse-home-of-carlsberg-fejrer-carlsberg-laboratoriets-150-ar/">발표</a>했다.</p><figure></figure><h2>주요 행사</h2><p>가장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올 4~5월 중 매주 일요일에만 진행하는 칼스버그 연구소 특별 투어다.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칼스버그 연구소가 150년 만에 처음 대중을 맞이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맥주 애호가라면 놓치기 아쉬운 기회다. 과학적 발견과 더불어 건축과 역사가 어울러진 가이드 투어는 랩 바(Lab Bar)에서 끝난다. 여기서는 칼스버그의 과거-현재-미래를 대표하는 맥주를 30분 간 시음한다. 덴마크어와 영어 투어가 다른 시간대에 진행하니 예약할 때 유의해야 한다. 시음을 포함한 75분 특별 투어 참가비는 225크로네(4만8500원)다.</p><p>칼스버그 연구소 브루마스터가 양조한 알케미(Alchemy) 시리즈 전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도 마련한다. 알케미 시리즈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극히 소규모로만 생산한다. 가격은 병당 200~1500크로네(4만3천~32만3천 원)로, 시음회 참가자는 현장 구매시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받는다. 알케미 시음회는 4월 매주 금요일만 연다. 덴마크어로만 진행한다. 참가비는 275크로네(5만9200원)다.</p><figure><figcaption>한정판 프리미엄 맥주 알케미 시리즈 (Home of Carlsberg 제공)</figcaption></figure><p>프라이데이 바(fredagsbar)는 과학의 관점으로 칼스버그의 미래를 미리 엿보는 자리다. 기후친화적이고 생태다양성을 재생 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포터 맥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며, 가뭄에 강해 5천 년 전부터 서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쓰여 기후위기 시대에 주목 받는 곡물 포니오(fonio)로 양조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프라이데이 바는 4월25일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시음할 맥주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 진행한다.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다.</p><figure><figcaption>칼스버그가 기후위기 시대 주목받는 작물 포니오로 만든 한정판 맥주 (Home of Carlsberg 제공)</figcaption></figure><figure><figcaption>칼스버그가 기후위기 시대 주목받는 작물 포니오로 만든 한정판 맥주 (Home of Carlsberg 제공)</figcaption></figure><p>또 덴마크 최대 자연과학 축제 <a href="https://www.bloom.ooo/">블룸</a>(Bloom) 주간을 맞아 5월24~25일에는 양조장 안뜰에서 양조법 시연과 연구자와 만남, 특별 기념 맥주 시음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p><p>칼스버그 연구소 부사장겸 연구책임자 비르기테 스카드하우게(Birgitte Skadhauge)는 연구소를 처음 개방하는 이번 행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p><blockquote>"칼스버그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연구소로, 업계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적 업적에 기여해 왔습니다. 몰팅, 양조 및 발효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개발하기 위한 탐구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양조장 중심의 연구를 위한 세계 최고 연구소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이 특별한 장소의 문을 열고 여러분께서 이곳을 경험할 수 있는 진귀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대가 큽니다."</blockquote><p>전체 행사 정보는 칼스버그 홍보관 ‘홈 오브 칼스버그’(Home of Carlsberg) <a href="https://homeofcarlsberg.com/">웹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다.</p><h2>참고자료</h2><ul><li><a href="https://homeofcarlsberg.com/da/presse/pressemeddelelse-home-of-carlsberg-fejrer-carlsberg-laboratoriets-150-ar/">Home of Carlsberg fejrer: Carlsberg Laboratoriet 150 år</a>, Home of Carlsberg, 2025년 4월2일</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2025년 세계에서 2번째로 행복한 나라…밥 한끼가 행복한 공동체 짓는다]]></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xAC00; &#xC62C;&#xD574;&#xB3C4; &#xC138;&#xACC4;&#xC5D0;&#xC11C; 2&#xBC88;&#xC9F8;&#xB85C; &#xD589;&#xBCF5;&#xD55C; &#xB098;&#xB77C;&#xB85C; &#xAF3D;&#xD614;&#xB2E4;. </p><p>&#xAD6D;&#xC81C;&#xC5F0;&#xD569;(UN) &#xC0B0;&#xD558; &#xC9C0;&#xC18D;&#xAC00;&#xB2A5;&#xBC1C;&#xC804;&#xD574;&#xBC95;&#xB124;&#xD2B8;&#xC6CC;&#xD06C;(SDSN)&#xAC00; 2025&#xB144; 3&#xC6D4;20&</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world-happiness-report-2025-ranks-denmark-the-second-happiest-nation-in-the-world/</link><guid isPermaLink="false">67dd23b919d87a001380a8b3</guid><category><![CDATA[life]]></category><category><![CDATA[society]]></category><category><![CDATA[sustainabili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Fri, 21 Mar 2025 09:08:22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3/v632r6_20250321090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가 올해도 세계에서 2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p><p>국제연합(UN)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25년 3월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13번째로 <a href="https://worldhappiness.report/news/world-happiness-report-2025-people-are-much-kinder-than-we-expect-research-shows/">발표</a>한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25)에서 덴마크는 세계 2위를 차지했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은메달이다. </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 행복 지수 순위 상위 20개국 갈무리</figcaption></figure><p>예년과 마찬가지로 최상위권은 북유럽 국가가 줄줄이 차지했다. 핀란드는 올해도 세계 행복 지수 1위를 차지하며 8년 연속으로 왕좌를 지켜냈다. 아이슬란드와 스웨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덴마크에 이어 각각 3위와 4위 자리를 지켰다. 북유럽 4개국은 세계 행복 보고서 발간 이래 최상위권을 벗어나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네덜란드가 한 계단 올라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년 5위 이스라엘은 8위로 다소 하향했다. </p><p>올해 처음으로 중남미 2개국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12위였던 코스타리카가 6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25위였던 멕시코도 올해 10위에 올랐다. 반면 10년 전 상위 10위를 독차지했던 서방 산업국가는 이제 7개국으로 줄었다. </p><p>20위권으로 범위를 넓혀 보면 동유럽 및 중앙 유럽 국가도 행복도가 꾸준히 상승해 서유럽 수준에 점차 수렴하고 있음이 눈에 들어온다. 올해 리투아니아(16위), 슬로베니아(19위), 체코(20위) 3개국이 20위 안에 진입했다.</p><p>반면 미국은 24위로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고, 영국도 23위로 2017년 이래 가장 행복 순위가 떨어진 상태로 나타났다. </p><p>연구진은 세계 147개국에서 시민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조사해 순위를 매겼다. 올해 보고서에는 2022~2024년 3년 간 수집한 데이터를 평균 내 사용했다.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GDP, 건강 기대 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관대함, 부패 인식 등의 요소를 취합해 국가 간 및 시간의 흐름에 따른 행복도 변화를 분석했다.</p><figure></figure><h2>평균 점수 높은 우등생 덴마크, 돈만 열심히 버는 한국</h2><p>덴마크는 모든 지표에서 대체로 양호한 성적을 거둬 종합 성적 세계 2위에 올랐다. 관대함(generosity)은 31위에 그쳤으나,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 4위, 부정부패 인식(perceptions of corruption) 4위, 1인당 GDP 5위,  의사결정의 자주성(freedom to make life choices) 10위로 대다수 부문에서 최상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평소 즐거운 감정을 느꼈다는 응답자가 80%에 달해 11위에 올랐다.</p><figure></figure><p>반면 한국은 올해 58위로 지난해 52위에 비해 큰 폭으로 주저 앉으며 지난 3년 간 상승분을 반납했다. 월등한 경제력에 비해 모든 면에서 삶의 질이 터무니 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인당 GDP는 21위였으나, 의사결정의 자주성 104위, 사회적 지지 84위, 관대함 55위, 부정부패 인식 54위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시민이 느끼는 감정도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부정적 감정은 70위로 개선됐으나, 긍정적 감정은 111위로 더 악화됐다. 일상에서 즐거운 기분을 느꼈다는 응답자가 58%에 그쳤다.</p><figure></figure><h2>사회적 지지, 행복한 공동체의 주춧돌</h2><p>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연구진은 사회적 신뢰와 연결이 행복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단일 지표로 분리해 보면 행복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장기 요인이 바로 사회적 지지였다. 사회적 지지도를 조사할 때 연구진은 이렇게 묻는다.</p><p>“당신이 문제에 처했다면 언제든 믿고 의지할 만한 가족∙친지나 친구가 있습니까?”</p><p>답변은 “네”, “아니오” 단답형으로 수집해 국가별로 평균 낸다. 안타깝게도 2023년 전 세계 청년 중 19%가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응답했다. 2006년보다 39%나 늘어난 수치다.</p><p>한국은 사회 구성원의 개별성을 공동체가 압도(의사결정의 자주성 104위)하면서도, 정작 개인이 공동체에게 도움을 구할 때는 외면(사회적 지지 81위)하는 집단주의 성향이 도드라진다.</p><p>타인에게 친절한 사회에 살며 이웃을 믿는 사람은 고난을 맞이해도 행복도 감소폭이 적다. 사회적 신뢰 덕분에 불운한 상황이 주는 부정적 영향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또 사회적 신뢰가 높은 국가는 행복도 격차도 적기 때문에 구성원 모두가 두루 수준 높은 삶을 누린다.</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42쪽 갈무리</figcaption></figure><h2>혼밥하면 불행해</h2><p>연구진은 "같이 식사 하기"(sharing meals)가 행복도와 긍정적 감정에 미치는 영향은 소득이나 직업 유무와 견줄 만큼 크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일주일에 1회 함께 식사하면 행복도가 10점 만점에 0.2점이 늘어났다. 세계 행복도 순위에서 5위 정도 격차다. 주당 13회까지는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삶의 만족도도 올라갔다.</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66쪽 갈무리</figcaption></figure><p>식사 함께 하기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맥락으로 식사를 함께 하지만 영향력은 나이, 성별, 국적, 문화권, 종교를 망라하고 마찬가지였다. 식사 나누기를 즐기는 국가에서는 사회적 연결이 강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와 긍정적 호혜주의가 더 단단했으며, 외로움은 줄어들었다.</p><p>밥을 함께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데는 남성과 여성 사이에 별 차이가 없었지만, 혼밥하는 여성이 부정적 감정을 크게 더 느끼며, 여성이 식사를 나누면서 나쁜 기분을 더 잘 털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68쪽 갈무리</figcaption></figure><p>옥스퍼드대학교 행복연구센터(Oxford’s Wellbeing Research Centre) 소장이자 세계행복보고서 편집자 얀-에마누엘 드 네브(Jan-Emmanuel De Neve)  교수는 “함께 식사하는 것과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건강이나 부 같은 전통적 행복 결정 요인보다 훨씬 더 강력한 행복 예측 변수라는 점이 밝혀졌다”라며 “사회적 고립과 정치적 양극화 시대에 사람들이 식탁에 다시 둘러 앉힐 방법을 찾는 것이 개인과 공공의 행복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이에 대비해 사회에 혼자 식사하는 ‘혼밥’ 문화가 확산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바로 미국과 한국 말이다. 연구진은 미국 자료를 주로 인용해 혼밥의 증가세를 분석했다. 2023년 미국인 4명 중 1명은 혼자 밥을 먹었다고 응답했다. 20년 전에 비해 53%나 늘어난 수치다.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세가 나타났으나 특히 청년층이 혼밥하는 경향이 크게 늘었다. </p><p>지역적으로 보면 혼밥 증가 추세는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도드라졌다. 연구진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눈에 띈다고 특정했다. 혼밥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1인가구 증가와 노령화를 꼽았다.</p><figure><figcaption>매일 낯선 사람과 둘러 앉아 점심을 먹는 공동체 식사 문화로 유명한 덴마크 코펜하겐 민중의 집, 압살론(Folkehus Absalon)</figcaption></figure><h2>불행하고 외로운 유권자는 반체제 극단주의 사로잡혀</h2><p>행복도가 떨어지고, 사회적 신뢰가 무너진 곳에서 극단주의가 태어난다.</p><p>서구권 유권자는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 때 반체제적 태도를 띈다. 이 때 사회적 신뢰가 높다면 극좌 정당을 선택한다. 사회적 신뢰마저 낮은 시민, 일명 ‘아노믹스'(anomics)는 극우 정당에 투표한다. 하지만 양당 체제가 굳건한 미국에서는 이들이 아예 공공 영역에서 관심을 끊고 기권표를 던져버리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 점은 한국에서도 주목할 만하다.</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206쪽 갈무리</figcaption></figure><p>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국과 서유럽의 1인당 GDP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 하락은 경제 성장, 적어도 평균 국민소득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미국인과 유럽인이 느끼는 재정적 불안감과 외로움, 즉 손상된 사회 구조의 두 가지 증상 때문일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p><p>이런 부정적 흐름은 거의 모든 사회 계층에서 나타나지만, 특히 시골 지역과 저학력층, 그리고 젊은 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 곳은 포퓰리즘의 발원지로 활약한다. 연구진은 2015년 브렉시트부터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에 이르기까지 극우파가 득세하는 최근 정치 지형의 배경이 무너진 사회적 신뢰라고 설명했다.</p><h2>고립이 낳는 예방 가능한 죽음 ‘절망사', 사회적 연대로 극복</h2><p>공동체에 기여하는 친사회적 행동(prosocial behaviour)이 행복도를 끌어올림은 앞선 연구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올해 세계행복보고서 집필진은 반대로 절망에 빠진 사람을 구원하는데도 친사회적 행동이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p><p>전 세계적으로 이른바 절망사(death of dispair)가 문제로 떠오른다. 절망사란 자살, 알코올 오남용, 약물 중독 등으로 말미암은 사전에 막을 수 있던 죽음을 뜻한다. 절망사 중 75% 정도가 자살이며,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이 뒤를 잇는다. 절망사는 극단적 불행의 일종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지만 미국은 2000~2019년 사이 절망사가 크게 증가했다.</p><p>절망사가 늘어나는 국가에서 주요 원인은 중장년 남성의 알오콜 오남용이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 영국은 30~59세 남성 사이 약물 중독 문제가 늘어난 탓에 절망사가 증가했다. 한국은 특이한 양상을 보인다. 한국에서 절망사가 늘어나는 주 요인은 60세 이상 남성 노인이 자살하기 때문이다.</p><p>보고서 6장에서 연구진은 기부와 봉사활동, 낯선 사람 돕기 등 친사회적 행동이 전 세계적으로 절망사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혀내며 사회적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귀 분석 결과, 친사회적 행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10%포인트 늘어나면 인구 10만명당 절망사하는 사람이 1명 줄어들었다. </p><p>안타까운 점은 2005~2019년 사이 팬데믹 전까지 전 세계에서 친사회적 활동이 감소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특히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에서 감소폭이 컸다. 매년 0.45% 감소했는데, 기부가 0.99%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중진국이나 후진국에서는 친사회적 활동이 0.13% 늘었다. 한국도 친사회적 활동이 줄어드는 주요 국가로 꼽혔다.</p><figure><figcaption>2025년 세계행복보고서 174쪽 갈무리</figcaption></figure><p>연구진은 절망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인 미국과 한국을 핀란드와 비교해 해법을 제안한다. 핀란드도 절망사 수치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감소 추세다. 핀란드에서 절망사가 줄어드는 만큼 미국과 한국에서는 늘어난다. 그 요인으로는 역시 핀란드에서는 증가세인 친사회적 행동이 미국과 한국에서는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p><p>세계행복보고서 부편집장이자 캐나다 사이먼프라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심리학과에서 사회심리학을 연구하는 라라 애크닌(Lara B. Aknin) 교수는 “인간의 행복은 타인과 관계에서 싹튼다"라며 “긍정적인 사회적 연결에 투자하고 이타적인 운동에 참여하면 한층 거대한 행복으로 돌아온다”라고 설명했다.</p><h2>친절함이 이긴다</h2><p>2025년 세계행복보고서는 사람들이 공동체의 신뢰도를 실제보다 낮잡아 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p><p>이른바 ‘지갑 회수율'(The return rate of lost wallets)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는 자국에서 지갑이 돌아올 확률을 실제보다 낮을 거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잃어버린 지갑을 되찾을 확률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북유럽 국가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p><p>연구진은 타인의 친절함을 기대하는 것이 실제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위험보다 개인의 행복 수준에 더 강력한 예측 변수임을 강조했다.</p><h3>2024년에도 이어진 선행, 팬데믹 이전보다 증가</h3><p>보고서는 2024년에도 관대한 행위가 2017-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10% 이상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낯선 사람을 돕는 행위는 모든 지역에서 2017-2019년 대비 전 세계 평균 18% 증가하여, 팬데믹 이후에도 사람들의 연대 의식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p><h3>행복 불평등 심화… 신뢰와 사회적 연결 중요</h3><p>한편 보고서는 국가 내 행복 불평등은 지난 15년간 증가해 온 반면, 국가 간 행복 불평등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사회적 신뢰가 높은 환경에서는 행복 불평등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공정함과 친절함에 대한 믿음은 행복 불평등을 줄이고 신뢰 및 사회적 연결의 이점을 더한다는 점을 강조한다.</p><h3>국제적 돌봄과 나눔, 국가 행복에 영향 미쳐</h3><p>보고서는 또한 공적 개발 원조(ODA) 규모와 난민 수용 비율과 같은 국가 차원의 이타적 행동과 국민 행복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구속력 없는 공적 개발 원조(ODA)를 더 많이 제공하는 국가일수록 국민들의 행복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p><p>반면, 높은 난민 수용 비율은 행복도가 낮은 경향과 연관되었는데, 이는 난민 유입이 종종 자발적인 초대가 아닌 상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난민과 호스트 모두에게 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p><p>보고서는 ODA가 배려, 선택, 긍정적 영향이라는 세 가지 요소(Caring connections, Choice, Clear positive impact)를 더 많이 포함할 가능성이 높아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p><p>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worldhappiness.report/news/world-happiness-report-2025-people-are-much-kinder-than-we-expect-research-shows/">2025년 세계행복보고서</a>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p><h2>참고 자료</h2><ul><li><a href="https://worldhappiness.report/news/world-happiness-report-2025-people-are-much-kinder-than-we-expect-research-shows/">World Happiness Report 2025: People are much kinder than we expect, research shows</a>, 2025년 3월20일</li><li><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denmark-is-the-second-happiest-country-in-2024/">덴마크, 2024년 세계에서 2번째로 행복한 나라…노인 행복은 세계 1위</a>, INSIDE DENMARK, 2024년 3월29일<br /></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덴마크 우체국, 2025년 말 우편 배송 종료]]></title><description><![CDATA[<p>&#xB374;&#xB9C8;&#xD06C;-&#xC2A4;&#xC6E8;&#xB374; &#xD569;&#xC791; &#xAD6D;&#xC601; &#xC6B0;&#xCCB4;&#xAD6D; &#xD3EC;&#xC2A4;&#xD2B8;&#xB178;&#xB974;(PostNord)&#xAC00; 2025&#xB144;&#xC744; &#xB9C8;&#xC9C0;&#xB9C9;&#xC73C;&#xB85C; &#xC6B0;&#xD3B8; &#xBC30;&#xC1A1; &#xC11C;&#xBE44;&#xC2A4;&#xB97C; &#xC885;&#xB8CC;&#xD55C;&#xB2E4;&#xACE0; 3&#xC6D4;6&#xC77C; <a href="https://www.postnord.dk/postnord-i-danmark/presse-og-medier/nyheder/2025/ved-arsskiftet-leverer-postnord-sit-sidste-brev-tager-stort-skridt-mod-at-blive-danskernes-foretrukne-pakkeleverandor/">&#xBC1C;&#xD45C;</a>&#xD588;&#xB2E4;</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danish-postal-service-postnord-to-stop-delivering-letters-in-2025/</link><guid isPermaLink="false">67cf9924c45dd900139fb24d</guid><category><![CDATA[business]]></category><category><![CDATA[life]]></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ue, 11 Mar 2025 02:17:4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3/k2zgl9_202503110215.webp"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덴마크-스웨덴 합작 국영 우체국 포스트노르(PostNord)가 2025년을 마지막으로 우편 배송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3월6일 <a href="https://www.postnord.dk/postnord-i-danmark/presse-og-medier/nyheder/2025/ved-arsskiftet-leverer-postnord-sit-sidste-brev-tager-stort-skridt-mod-at-blive-danskernes-foretrukne-pakkeleverandor/">발표</a>했다. 발송량이 크게 줄어든 편지 대신 온라인 쇼핑 덕분에 물동량이 계속 늘어나는 소포 배송에만 집중하겠다는 결정이다.</p><h2>400년 만에 배달하는 마지막 편지</h2><p>포스트노르(PostNord)의 전신은 1624년 덴마크 국왕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의 명령으로 설립된 우체국(Postvæsenet)이다. 2009년 스웨덴 국영 우체국 포스텐(Posten)과 덴마크 국영 우체국 포스트 단마르크(Post Danmark)가 합병하며 설립된 북유럽 최대 우편 및 물류 기업이 됐다. 스웨덴 정부가 60%, 덴마크 정부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의결권은 5:5로 동등하게 행사한다. </p><p>두 나라를 중심으로 북유럽 등지에 우편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인건비 등 비용 상승과 다국적 물류기업과 경쟁 심화로 인해 덴마크 우편 사업 부문은 경영난을 호소해 왔다.</p><h2>디지털화로 25년 만에 우편 물량 -90%</h2><p>덴마크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널리 쓰이며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던 우편 물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2000년 약 14억 건에 달하던 우편 배송량은 2024년에는 2억 건 미만으로 90% 이상 줄어들었다.</p><figure><figcaption>포스트노르 우편 배송량(단위: 백만 통, PostNord 제공)</figcaption></figure><p>더이상 우편 배송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포스트노르는 2025년 12월30일을 마지막으로 덴마크에서 우편 배송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편지, 빠른 편지, 등기 편지, 비즈니스 편지, 다이렉트 메일, 잡지 메일, 배달 증명서 등이 우편 배송 서비스에 해당한다.</p><h2>직원 1/3 해고</h2><p>2025년 6월부터 덴마크 전역에 설치해 둔 우체통 1,500여 개를 단계적으로 철거한다. </p><p>우편 업무를 맡던 직원도 감축한다. 우선 우편 사업부에서 일하는 직원 2200여 명 중 700명은 소포 사업부로 재배치한다. 그러고도 남는 인력 1500여 명은 올해 중 감축한다. 전체 직원이 4600여 명이니 3분의1을 감원하는 셈이다.</p><p>2025년까지 구매한 우표는 2026년 한정된 기간 동안 환불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a href="https://www.postnord.dk/postnord-leverer-sit-sidste-brev-ved-udgangen-af-2025/">덴마크 포스트노르 공식 웹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현대 국영 우체국 중 우편 배송을 중단한 첫 사례가 될 포스트노르는 물류 및 전자상거래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웨덴에서 포스트노르 우편과 소포 배송은 변함 없이 계속 된다.</p><h3>참고 자료</h3><ul><li><a href="https://www.postnord.dk/postnord-i-danmark/presse-og-medier/nyheder/2025/ved-arsskiftet-leverer-postnord-sit-sidste-brev-tager-stort-skridt-mod-at-blive-danskernes-foretrukne-pakkeleverandor/">Ved årsskiftet leverer PostNord sit sidste brev: Tager stort skridt mod at blive danskernes foretrukne pakkeleverandør</a>, PostNord, 2025년 3월6일</li><li><a href="https://www.postnord.dk/postnord-leverer-sit-sidste-brev-ved-udgangen-af-2025/">PostNord leverer sit sidste brev ved udgangen af 2025: Det betyder det for dig</a></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1.5% 악플러가 악플 100%쓰며 온라인 혐오 여론 조성…악플 단호히 맞서야 민주주의 지킨다]]></title><description><![CDATA[<p>&#xBBFC;&#xC8FC;&#xC8FC;&#xC758; &#xC120;&#xC9C4;&#xAD6D;&#xC73C;&#xB85C; &#xBA85;&#xB9DD; &#xB192;&#xC740; &#xB374;&#xB9C8;&#xD06C;&#xB3C4; &#xC18C;&#xC15C;&#xBBF8;&#xB514;&#xC5B4;(SNS)&#xC0C1; &#xD610;&#xC624; &#xBC1C;&#xC5B8;&#xACFC; &#xC545;&#xD50C; &#xBB38;&#xC81C;&#xAC00; &#xC545;&#xD654;&#xB418;&#xACE0; &#xC788;&#xB2E4;.</p><p>0.2% &#xBC16;&#xC5D0; &#xC548; &#xB418;&#xB294; &#xC18C;&#xC218; &#xC545;</p>]]></description><link>https://www.insidedenmark.com/1-5-percent-hate-speakers-write-100-percent-of-online-hate-reply-on-danish-facebook-trygfonden-report/</link><guid isPermaLink="false">67c9a8a9c45dd900139fa337</guid><category><![CDATA[society]]></category><dc:creator><![CDATA[안데르센]]></dc:creator><pubDate>Thu, 06 Mar 2025 22:3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denmark/2025/03/hm88xk_20250306150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명망 높은 덴마크도 소셜미디어(SNS)상 혐오 발언과 악플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p><p>0.2% 밖에 안 되는 소수 악플러가 전체 악플 중 30%를 쏟아내며 온라인에 혐오와 차별을 부추겼다. 모든 악플을 써내는 악플러는 전체 페이스북 사용자 중 1.5%에 불과했다.</p><div><hr /><a href="https://www.insidedenmark.com/1-5-percent-hate-speakers-write-100-percent-of-online-hate-reply-on-danish-facebook-trygfonden-report/">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