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코펜하겐에 사는 학생은 점심 시간에 소고기를 먹을 수 없다. 코펜하겐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급식에서 붉은 육류(red meat)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DR>이 10월11일 보도한 소식이다.

내년부터 코펜하겐에 사는 학생은 점심 시간에 소고기를 먹을 수 없다. 코펜하겐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 급식에서 붉은 육류(red meat)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DR>이 10월11일 보도한 소식이다.